남도여행의 마지막 코스였던 여수 오동도 여수 오동도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섬 전체를 이루고 있는 5천여 그루의 동백나무마다 활짝 피어 있는 동백꽃 꽃 꽃..... 완전 절정은 조금 지난듯 했으나 그래도 선홍빛 동백 꽃들이 참 많이도 피어 있다 4월의 첫날 방문한 오동도는 화려함으로 가득했다 오동도로 가는 방파제길 입구에 있는 동백열차 타는곳~~ *요금(편도) 어른 8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500원 / 65세이상 노인, 장애인 400원 방파제길(768m)을 천천히 걸어서 오동도에 도착~~ 섬에 들어서자마자 눈을 사로잡는 동백꽃의 향연 동백나무들마다 선홍빛 동백꽃으로 가득하다 오동도는 멀리서 보면 지형의 생김새가 오동잎처럼 보이고 옛날에는 오동나무가 빽빽히 들어서 있어서 오동도라 불렀다고 한..
국내여행
2018. 4. 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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