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날이 연일 계속 되고 있다 이젠 추위도 물러간듯 밤공기도 찬기운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근데 단 한가지, 미세먼지가 너무 기승을 부린다 하늘도 뿌옇고 저건너 산도 뿌옇고 온통 회색빛이다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을 새삼 느낀다 요즘 같은 때는 야외나들이를 안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그래도 봄날인데 집에만 있는건 나와 안어울린다 편안하게 잘 잔다는 뜻이라는 안면도를 갔다 안면도는 언제 방문해도 편안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꽃지해수욕장도 그렇다 소나무숲이 울창한 안면도 자연휴양림 언제 봐도 아름답고 멋지다 시원하게 쭉쭉 뻗어 오른 안면도 자연휴양림 소나무들 이곳은 우리나라 최고의 소나무 천연림으로 수령 100년 내외의 소나무 천연림이 381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다 안면..
국내여행
2018. 3. 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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